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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칼럼] 열대야·모기보다 무서운 한여름밤의 오십견 통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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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시스템 | 작성일 22/07/01 (11:34) | 조회수 520 |
대전광역시 서구청에서 발행하는 소식지 '행복동행 서구'에
박일영 원장님께서 [건강칼럼]을 기고하셨습니다.
<열대야 · 모기보다 무서운 한여름밤의 오십견 통증>
이라는 제목으로 근골격계 통증 중 하나인
오십견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주셨습니다.
오십견은 극심한 통증 때문에 어깨를 움직이는 것은 물론
가만히 누워있는 것초차 어렵게 만들고, 밤이면 통증이 더욱 심해져 밤잠을 설치게 되곤 하는데요.
시간이 지나면 통증이 잦아들기도 하지만 오랫동안 고통에 시달리는 경우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무분별한 자가 치료는 상태를 더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반드시 어깨 전문의와 상의하여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호전되지 않는 통증이 느껴진다면 더 이상 방치하지 마시고
초기에 전문의에게 진료/상담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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