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탄탄병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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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제 곧 다가올 2024년이 설레기도 하며,

한 해를 마무리해야 하는 것이 아쉽기도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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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에도 역시 많은 환자분들께서

친절한 직원들에게 칭찬의 글을 많이 남겨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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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11월 친절직원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