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0일 수요일,

재활의학과 전문의 남진희 원장님께서

"근막통증증후군"에 대한 내용으로

TJB메디컬플러스 채널에 방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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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에 온라인 수업, 재택근무가

증가하고, '집콕 문화'가 확산하면서 디지털

질병인 VDT 증후군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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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DT 증후군은 컴퓨터, 스마트폰 등

영상기기를 오래 사용해 생기는 눈의 피로,

어깨 · 목 · 손목 등의 통증을 통칭하는 용어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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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안구건조증,

손목터널증후군, 근막통증증후군, 거북목증후군

등이 있는데, 국민건강보험공단 2019년

기준 자료에 의하면 근막통증증후군으로

진료 받은 인원이 301만 6636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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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막통증증후군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시다면 1월 20일에 방영되는

남진희 원장님의 근막통증증후군편

많은 관심과 시청 부탁드립니다.